KOSA 등록을 위해 서류를 준비하던 중, 이전에 근무했던 직장이 내가 그만둔 후에 회사명을 바꿨고, 또 얼마후 폐업을 했다.

1. 건강보험, 국민연금 가입내역에는 근무하고 있을때의 바뀌기 전 회사명이 나온다.

2. 세무서 에서 재직사실 증명을 발급받으면 폐업전 마지막 회사명으로 나온다.

3.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에서 "법인등기" 메뉴에서 폐업전 회사명으로 검색해서 발급받으면, 변경전 회사명이 나온다. (수수료 카드결재 필요)


이렇게 세가지 서류로 증명되었다.



이것저걱 잡다하게 모아놓고 분류도 안된 윈도우 제어판 설정. 도대체 어떻게 찾으라고 배치해 놓은건지, 아마도 개발한 순서대로 나열해 놓은것 같다.

어짜피 기억하기도 귀찮고 찾기는 짜증나는 윈도우 설정찾기.

아마도 MS도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GodMode 를 이용해서 한번에 찾읍시다.

1. 새 폴더를 아무 위치에나 만든다.

2. 폴더 이름을 아래와 같이 바꾼다.

GodMode.{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

3. 더블클릭 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4. 이제 필요한 설정을 찾아 쓴다.




parallels 에 가상머신으로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지금, 처음부터 무겁다고 느껴지던 7에 비해 매우 가벼워진 윈도우8을 설치했습니다.


2012.6.2 이후 MS Windows 7 구매자 대상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http://www.windowsupgradeoffer.com/ko-KR


구매날짜만 2012.6.2 이후로 입력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Windows7 시리얼넘버를 체크하더니,

프로모션 대상이 아니라는 알림. 2013.1.31 까지 43,000원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으로 결재.

http://windows.microsoft.com/ko-kr/windows/buy?ocid=GA8_O_MSCOM_Prog_FPP_Hero_Null


결재후 다운로드 받은 Windows 8 을 iso 파일로 저장한 뒤, 패러렐즈에서 가상머신을 새로 생성하여 클린설치를 했더니, 예상은 했지만 설치는 되지만 인증이 되지 않는 문제...


예전에 Windows 7 OS만 설치하고 백업해 놓은 이미지를 이용해서, 윈도우7 환경에서 윈도우8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니 제대로 설치되고 인증까지 완료되었습니다.


--- 설치 환경 ---

MBP 13" 2010 late 모델

MacOS X 10.8.2

parallels 8



윈도우8 업그레이드 하기 전, 가상머신에 윈도우7 64비트 OS만 설치된 상태. 17GB 사용중.

윈도우7 64비트는 32비트보다 4~6GB 가량 더 디스크 용량을 사용합니다.


윈도우8 업그레이드 후. 헉!!!


용량이 훨씬 더 늘어난 이유는 윈도우7의 데이터를 c:\Windows.old 로 백업하기 때문입니다.


윈도우8 의 c:\Windows 폴더는 10GB 가량으로 윈도우7 에 비해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OS만 설치한 윈도우7 이기에 저 Windows.old 폴더는 SSD 용량만 차지할 뿐...

삭제하려 했더니 관리자권한 어쩌구... 하면서 귀찮게 하길래, 윈도우 클린설치를 시도.

"모든 항목을 제거하고 Windows 다시 설치" 를 선택하면 재설치가 진행됩니다.

이 때, Windows8 iso 이미지를 미리 마운트해 두세요.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지만, 이 기능은 앞으로 윈도우 재설치를 매우 편리하게 해 줄 기능으로 보입니다.


자, 재설치 ㄱㄱ~!


[중요]이 부분! 패러렐즈 사용자 라면 꼭 읽어보세요.

"내 파일만 제거" - 단순히 빠른포맷 또는, 하드디스크 내의 파일만 삭제 하고 설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이브를 완전히 정리" - 하드디스크 파티션 부터 싹 새로 설정하고 설치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포맷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대부분 SSD를 사용하는 경우, 패러렐즈의 가상머신의 디스크는 확장가능한 형태로 사용할 겁니다.(SSD 용량의 문제가 있으니까요...)

 

저는 Max 64GB 까지 확장가능하도록 설정해 놨는데, "드라이브를 완전히 정리" 를 선택했더니, 이게 가상머신 디스크 용량을 64GB를 넘겨서 실제 맥북의여유공간 모두를 계속 차지해 나가더군요.

맥북의 디스크 사용량이 99% 에서도 윈도우8 인스톨은 멈추지도 않고 진행중... 계속 진행중...


강제로 끄고 이미지 삭제후, 다시 OS만 설치된 이미지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내 파일만 제거" 를 선택해서 말이죠...

이렇게 설치해도 기존 윈도우7의 데이터가 쓰레기로 남지 않고 클린설치가 됩니다.

당연히 인증도 자동으로 되고요.


초기 OS 업데이트 다 적용한 후, 15.1GB 사용하고 있네요.


가상머신 CPU 1개, RAM은 4GB 에서 2GB로 축소했는데도 기존 윈도우7에 비해 용량도 가벼워 지고, 성능향상도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Active-X

전혀 사용할 수 없는건 아니고, 몇가지 귀찮은 짓을 해주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고,

MS를 신봉하는 한국 IT업계는 발빠르게 Windows 8 지원에 힘쏟을것을 믿으므로 앞으로 문제 없을겁니다.

물론 SP1 이 나온 이후에야 비로소 안정화 되겠지만, 프로모션 기간동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으니 그정도는 참아줄만 합니다.

 이제 윈도우도 애플 처럼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도, WIFI만 연결되면 자동으로 OS이미지 다운받아서 설치해 주는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사용자가 윈도우 재설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파티션 나누기, 포맷, 등등 컴퓨터를 잘 모르는(이런건 일반 사용자가 굳이 알 필요조차 없는 것들이죠) 일반 사용자 들도, PC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간단하게 OS DVD 넣고, PC 복구 또는 초기화를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네요.







tomcat 이 java.lang.NoClassDefFoundError: javax/el/ELResolver 란 에러를 뿜어낼 때,

tomcat lib 폴더의 el-api.jar 파일을 설치된 jre 폴더의 lib/ext 에 복사해 넣으면 해결된다고 하는데,

Mac OSX 에서는 아래와 같이 하니 정상동작 합니다.

Preferrences > Java > Installed JREs 에서 [EDIT] 클릭


[Add External JARs] 클릭 해서, el-api.jar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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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rive

Posted 2012. 7. 23. 11:36


GoogleDoc 이 GoogleDrive 로 바뀌었네요.

ucloud 와 비슷해졌습니다. pc에 구글드라이브 폴더가 생성되고, 인터넷의 GoogleDrive 와 동기화

되어 여러 디바이스 에서 공유할 수 있네요.

가격은, KT를 사용하면, ucloud 50GB 가 무료인데, GoogleDrive 는 5GB 무료.

아이들 상태의 맥에서 리소스 사용률을 보면,


ucloud 는 오래 사용할 수록,  /Users/계정/Library/Application Support/ucloud 아래 small_file, 

large_file 디렉토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가끔씩 직접 지워줘야 하는 문제가 있는데,

GoogleDrive 는 어떨지...






해피해킹 프로 2 튜닝. 소음감소

Posted 2012. 5. 10. 16:34


HKK2. 해피해킹 프로 2의 소음은 주로 키가 눌릴때 보다, 릴리즈 될 때 내부적으로 플라스틱 간의

접촉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그 소음이 기계 클릭(청축) 제품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들과 함께

쓰다보면 소음문제가 발생합니다.

예전부터 해피해킹의 소음감소를 위해 고무링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으나, 키감의 변화가 생기고

오래된 경우 복구 불가능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런 이슈가 많았던 것인지, 제조사 에서도 저소음 모델을 출시하게 되었으나, 추가구매는 부담.

우선, 순정상태의 소음 입니다.



고무링이 아닌 다른 재질을 찾던 중, 자동차 잡소리방지 목적으로 쓰이는 부직포가 문득 떠올라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키캡을 모두 제거하고, 아래와 같이 분해를 한 후에,


상판의 러버를 누르는 플라스틱 스위치들은 조그만 돌기가 돌출되어 있어 힘을 줘서 뺄 경우, 부러질

수 있으니, 안경드라이버 등을 이용해서 아래 사진처럼 제거합니다. 모두...



이제 본격적으로 소음을 잡는 작업을 시작 합니다.

재료는, 자동차 쇼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한 양면테잎이 붙어있는 부직포 입니다.


위 사진의 부직포를 삼각형으로 작게 잘라서,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스위치와 프레임이 닿는 부분에

모두 붙여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르는 것이 중요하고, 프레임에 붙일 때는 핀셋을 이용합니다.


이렇게 모든 키에 작업하고, 스위치를 체결한 후에 스위치가 원활히 움직이지 않으면 해당 키에 대해

재작업 합니다.

모두 확인한 후에 케이스를 덮고 키캡을 씌우는데 까지 총 3시간 가량 소요되었습니다.


아래는 작업후 소음으로, 순정상태 대비 소음이 많이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략 신품 구매후 6년이상 업무용으로, 위 동영상에서 보시듯이 내려찍듯이 타이핑 하는 경우도

자주 있으며, 주로 리눅스/유닉스 시스템 작업이나, vi를 이용한 코딩 용도로 사용하며 지금껏

아무런 문제나 불편함이 없었던, 최고의 키보드 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이번 소음감소 튜닝으로 기존 키감이나 키 포지션 등의 변경은 느껴지지 않으며, 오직 플라스틱이

울리는 소음이 단단하게 잡혔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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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telnet enable

Posted 2011. 7. 12. 09:54

윈도우 7 에서 텔넷 사용가능 하도록 설정하는법.

제어판 > 프로그램 에서 프로그램 및 기능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 함 항목을 선택하여
나타나는 아래 화면에서 를 체크하고 확인 하면 터미널 에서 telnet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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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 LinkStation LS-WVL

Posted 2011. 7. 7. 10:57

이제 약 3개월 가량 사용하고 있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 입니다.
여러개의 외장하드들을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찾아
여러개의 외장하드들을 연결해 봐야 하고, 실수로 usb케이블이빠져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생겨, 좀더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을 찾다가 NAS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TB HDD 2개 장착하여 RAID0 로 묶어 사용중입니다. 사용한 디스크는
HITACHI 2TB (HDS5C3020ALA632) [S-ATA 3[6Gbp/s]/5700rpm/버퍼 32MB]
모델을 장착하였습니다.

WD 그린 시리즈를 장착하려 했으나, 절전을 위한 가변RPM 기능등은 RAID로 묶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배제하였고, seagate 는 최근들어 안정성 이슈가 많이 보여 배제,
최종적으로 히타치 HDD로 선택하게 되었고, 빠른 속도를 위해 HP(구 3COM) 8포트 기가빗
스위치로 연결하였습니다.

총 4TB를 XFS로 포맷하고, 맥북에어 타임머신용으로 500GB를 타임머신 계정에 할당하여
사용중, 타임머신 관련 문제가 있었습니다.

- 버팔로 NAS는 디스크를 파티셔닝 할 수 없습니다.
  * RAID0로 묶어 4TB 디스크 하나를 통으로 사용합니다.
  * 디스크 2개를 독립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면 2개의 볼륨을 사용할 수 있으나, NAS를
    구매하게 된 이유가 기존 여러 디스크의 데이터를 통합하기 위함 이었으므로 이렇게
    구성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 버팔로 NAS 관리자 화면에서 그룹, 사용자 별로 쿼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storageuser 라는 그룹에 사용자계정 A, B, C 가 있다면, storageuser 그룹 쿼타를
      1TB로 할당하게 되면, 할당된 1TB를 A,B,C 세 계정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 D 라는 계정을 만들고 계정에 500GB를 할당하면, 해당 계정은 500GB 쿼타를
      사용가능 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 MacOS 의 TimeMachine은 할당된 디스크의 용량이 가득차게 되면 가장 오래된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해 나가도록 동작합니다.
 - Bufallo NAS에 타임머신 용 폴더를 생성하고, 쿼타를 지정하지 않게 되면, 타임머신에 4TB
   를 할당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들로, 타임머신 백업용 NAS 계정을 별도로 생성하고 300GB quota 를 할당 하였습니다.
그런데, 타임머신 설정에서는 4TB가 할당된 것으로 나타나더군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사용한지
2개월이 좀 넘은 어느 날, 갑자기 타임머신 백업이 계속 실패하는겁니다.

버팔로 NAS 의 그룹/계정 Quota 는 타임머신에서 용량을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이 문제로
결국, 타임머신 기능을 disable 하고, 임시로 usb외장하드에 타임머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매뉴얼을 찾아보다, LS-WVL 뒷면 USB 포트에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내용을 보고, 별도 전원이 필요없는 USB 외장하드를 연결하여 타임머신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아직 시도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타임머신 관련 문제 이외에는 저렴한 가격에 딱히 나무랄데 없는 무난한 성능의
개인용 NAS입니다.

on-line firmware update가 지원되고(상당히 편리합니다.) 자체적으로 토렌트를 지원해서,
용량큰 파일을 받을 때 pc를 켜놓을 필요가 없는점도 장점입니다.

그중 가장 큰 장점은, 전원과 lan만 연결해서 베란다 등에 내놓으면 HDD소음이나 발열과도
멀어져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과(단, 네트웍은 기가빗으로 연결하는게 좋습니다.)

제공되는 NAS Navigator를 설치하면(Mac/Windows 모두 제공) PC가 켜지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NAS도 부팅되고, PC가 꺼지면 NAS도 잠시후 자동으로 셧다운 되는 기능입니다.

또한, http://buffalonas.com 을 통해 외부에서 인터넷을 통해 내부의 NAS 를 억세스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하는데, 사용하는 인터넷의 upload속도가 느릴 경우, 많이 답답하다는
느낌입니다.

자세한 제품 사양은 제조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구매는 최저가 비교사이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uffalo LS-WVL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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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 V4 Sample Config

Posted 2010. 8. 12. 23:25
Server Side
1. Tcp 2049 Port open

2. Hosts 등록
/etc/hosts

3. Service 설정
chkconfig --level 0123456 portmap off
chkconfig --level 345 portmap on
chkconfig --level 0123456 rpcidmapd off
chkconfig --level 345 rpcidmapd on
chkconfig --level 0123456 nfslock off
chkconfig --level 345 nfslock on
chkconfig --level 0123456 nfs off
chkconfig --level 345 nfs on
chkconfig --level 0123456 rpcgssd off
chkconfig --level 0123456 rpcsvcgssd off

4. Service restart
/etc/init.d/rpcgssd stop
/etc/init.d/rpcsvcgssd stop
/etc/init.d/portmap restart
/etc/init.d/rpcidmapd restart
/etc/init.d/nfslock restart
/etc/init.d/nfs restart

5. Pseudo Filesystem 설정(Option)
NFS Server /add 파티션을 NFS Client에서 /DATA/add로 보이게 설정
/etc/init.d/nfs stop
chmod 1777 /add --> 추가할 파티션 모드 설정
mkdir /DATA/add --> 마운트할 디렉토리 생성
mount --bind /add /DATA/add
/etc/init.d/nfs start

6. Export
/etc/exports
/DATA 10.0.0.0/24(rw,fsid=0,insecure,no_subtree_check,sync,no_root_squash)
/DATA/add 10.0.0.0/24(rw,nohide,insecure,no_subtree_check,sync,no_root_squ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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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ux hostname 변경

Posted 2010. 8. 3. 17:33

hp-ux 는 리눅스와 다르게 /etc/rc.config.d/netconf 파일도 함께 수정해 줘야 하며, 제대로 수정하지
않았을 경우, 부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
1. /etc/hosts 파일 수정
2. /etc/rc.config.d/netconf 파일 수정
3. /sbim/init.d/hostname start
4. /sbin/init.d/net start
5. .profile 재실행(logout 후 다시 login)

두번째 방법.
set_params 명령을 이용해 hostname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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